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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드레이크와 드레이크 Drake & Drake 카드 한글화 예제 : 더보기
대지의 기둥 Die Saulen Der Erde 한글화 예제 : 더보기
기브 미 더 브레인 (Give Me the Brain) 카드 한글화 예제 : 더보기
골프 매니아 (Golf Mania) 카드 한글화 예제 : 더보기
컬트 어크로스 아메리카 Cults Across America 카드 한글화 예제 : 더보기
체즈 기크 Chez Geek 카드 한글화 예제 : 더보기
좀비 Zombies 카드 한글화 자료 예제 : 간단버젼 or 풀 버젼 더보기
탈리스만 2nd 한글화 자료 아마도 2nd 맞을 겁니다. 4판이 나온 마당에 생뚱맞지만... 뭐 상관없겠지요. 예제 : 더보기
스타페어즈 카탄 (Starfarer's Catan) 카드 한글화 자료 예제 : 더보기
디센트 Descent - Journey in the DARK 확장 한글화 자료 카드 한글화 : 카드 전체 이미지를 작업해보려고 노력했으나 어느 순간 귀차니즘의 영향으로 카드의 부분 한글화를 감행. 오려 붙이기를 하셔야 할 겁니다. (엄청난 노가다 이지만, 만든 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후후후) 내친김에 한글 메뉴얼 & FAQ & 특수능력 번역본까지... 포함합니다. 주의 : 어떤 식으로건 퍼나르기, 링크걸기 등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발각될시 모든 자료를 비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첫번째 확장 Well of Darkness 두번째 확장 Altar of Despair 세번째 확장 Road to Legend 네번째 확장 Tomb of Ice 그밖에... 예제 : ps) 이미지는 다이브다이스에서 퍼왔습니다. 더보기
주사위 게임?????? OO님이 가져오신 주사위 게임입니다. (게임 제목도 모르겠고,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야찌를 떠오르게 만드는 구성입니다. 주사위 5개를 굴려 조합을 만들고, 해당하는 점수를 획득하게 됩니다.300점 이상을 획득하면 승리하게 됩니다. 처음 등록과정이 까다로운데요. 35이상을 획득해야만 등록이 됩니다. 비슷한 게임인 '야찌'와 비교해 보자면... 먼저, 등록할 수 있는 조합이 너무 적습니다.숫자로 먹거나 트리플 외에 2~3개 정도밖에 없습니다. (별로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왜나면 다들 위의 두가지 종류로만 점수를 획득했거든요) 두번째, 점수를 노릴 수 있는 여지가 너무 적습니다.야찌의 '야찌'처럼 일격필살이 있긴 합니다만, 한번에 굴려 5개 전부가 같은 걸로 나올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 더보기
[2006.09.24 일] 집에서 여는 보드게임 모임 모임 공지 후 얼마되지 않아서 네티스 님이 친구분들 4명과 함께 오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평소와 달리 모임 인원 걱정은 일찌감치 접어두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네요. 후후후 오시는 분들 중에서 한 여자분이 A&A 나 TI 같은 큰 게임들을 돌리시길 원하신다고 하셔서... (특이하죠) 어찌저찌... 이런저런 이유로 '발렌슈타인'을 돌리기로 합의하고 모임 준비를 했습니다. 해본 기억으로 대충 메뉴얼을 훑어 봤더니 역시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군요. ㅋㅋㅋ (죄송죄송.. 다음에 다시 오시면 확실히 돌려드리겠습니다) 어쨌든, 발렌슈타인 설명을 하는 동안에 '모임 당일날 기분에 따라 모임에 오시는' 비비안 님이 오셔서 6인이 되어버렸습니다. ps) 그러고보니... 남녀 성비가 1:1인 3:3 (6인).. 더보기
[2006.10.05. 목] 집에서 하는 보드게임 번개 추석 연휴 첫날 번개 걱정과 우려 속에 추진된 추석 연휴 보드게임 모임 단 하나의 댓글로 인한 좌절의 아픔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가운데... 2인용 게임이나 열나게 돌려보겠군.. 이라는 생각이 팽배한 그 즈음... 엄청나게 반가운 2명의 참가 의사.... 번개 당일.... 일어나자마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게시판을 확인해 본 순간, 좌절의 그림자가.... 한분은 일본에 가시고, 한분은 못오신다는 댓글이.... 허걱.... 좌절하는 그 순간, 다행스럽게도 새로 두분이 오신다는 글귀가 눈에... 모임 시간이 다가오자, 여기저기서 전화가... 역시 이 사람들은 당일날 되봐야 안다는.... 쳇...!!!!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주면 고맙죠 !!!) 결국, 미리 전화를 주신 분 중 오신 분은 1명, 당일날 전화주시.. 더보기
[2006.10.14 토] 틱톡 정모 후기 1. 시타델 (7인) (본인 생각에) 7명이서 할 수 있는 최적의 게임 중 하나 못해보신 분이 2분이 계셔서 일단 선택, 2라운드만 하고 한분이 더 오셔서 접었습니다. 2. 통가봉가 (4인) 이쁜 패키지 디자인과 정성스러운 콤포넌트가 구매 요소 중 하나이며, 특이한 게임 시스템을 가진 묘한 매력이 돋보이는 게임이죠. 다소 주사위발이 있긴 하지만, 그것조차도 재미의 요소입니다. 안쓰고 안가는 시스템을 선택한 미교는 다른 멤버들의 블로핑에 속아서 게임 내내 혼자 1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뒷통수를 맞았다죠. (아마 분명히 중간에 돈 받아오는 것을 잊어먹은 탓일 겁니다... 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3. 빈치 (5인) 그동안 수많은 기회만을 엿보던 게임이었죠. 다른 분들이 메뉴얼을 보고 게임을 .. 더보기
[2006.10.14~15 토~일] 틱톡 긴급 번개 모임 후기 토요일 틱톡 모임에서 게임하다가... 갑자기 성사된 토요일 밤샘 모임입니다. (뭐.. 멤버가 되니까 가능한거죠) 너무 갑작스럽게 성사되는 바람에 결국 1명을 못모아서 3인이 되었네요. 후후후 ps) 밤샘 멤버 덕분에 아마도 다음 주부터는 지속적으로 밤샘 모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그동안 밤샘이 고팠지만, 멤버가 부족해서 못했던 몇몇 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후후후후... 다음 공지를 기대해주세요. 1. Pizarro & Co. 2.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 밤샘이고, 3인이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때라서... 자잘한 게임 여러개 하는 거보다 큰 거 한방이 더 나을 듯 싶고, 같이 하는 두분이 둘 다 안해봤다고 해서 골랐죠. 2시간 이상 진행하는 이런 류의 게임 중 제가 가장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 더보기
[2006.10.28, 토] 틱톡 모임 후기 오랜만에 틱톡에 보드게이머 기근 현상이... 어째 딱 4인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네요. 1. 쉬어패닉 일단 이쁘고 귀여운 콤포넌트로 점수를 먹고 들어가는 게임입니다. 자칫 유아용 게임으로 치부될만큼의 콤포넌트를 가지고 있지만 게임 자체는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추상전략게임'이라고 하던데, 게임내내 18개의 액션 중 하나씩만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 '패스'라는게 없기 때문에 미리 생각하고 자시고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 차례때 할꺼 하면 됩니다. 자기 차례에 점수를 먹을 수 있도록 양떼 마커의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 승패의 관건인데... (라고는 하지만 결국 자신의 순서가 언제인가가 무척이나 중요하더군요) 콤포넌트에서 느껴지는 귀여움, 깜직함, 순수함 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꽤.. 더보기
[2006.11.04 토] 틱톡 모임 후기 2006년 11월 4일 토요일 틱톡 모임 후기 프롤로그 : 평소보다 일찍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2시 30분에 도착했건만... 아무도 없더군요. 평소보다 더 많은 '매직인'들 틈에서.. 혼자서 처량하게 앉아있다가... 가지고 온 메뉴얼이나 한번 더 보고... (결국 이때 메뉴얼 본 게임들은 하나도 못했다죠) 1. 스타워즈 에픽 듀얼 (2인) 몇 주 전, 아무 생각없이 했다가 장난아닌 카드발로 적을 전부 다 쓸어버리는 바람에 완전 고무된 미교가... 다시 한번 그때의 감동을... 이란 테마로 선택했죠. '보바 펫' 과 '루크 스카이워커' 의 대결이라는 얼핏 쨉도 안되는 구도 같지만, 역시나 완전 신이 내린 '카드발'의 미교가 완전 압승 !! 이거 이렇게 되면 하나 구해야겠는걸...!! 라고 생각해보지만, .. 더보기
[2006.11.05 일] 집 모임 후기 2006년 11월 5일 일요일 집에서 하는 모임(???) 프롤로그 : 점심이 지나서도 새로 오신다는 분이 없어서... 아무래도 4인이 안될 것 같고,,, 왠지 그냥 쉬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원래 오신다는 분께 전화를 넣어서 오시지 말라고 했더랬죠. 그런데... 그런데.... 2시 30분경 어제 '절대 안온다'고 선언하고 갔던 '무림'님이 소리소문없이 오셨더군요. 메신저로 연락주셨다고는 하셨지만, 다운로드 받느라고 컴퓨터 켜놓았던 것 뿐인데... (어쩌라고요... 쳇...) 아무튼 온 사람 박대하는 모임이 아니므로, 둘이서 2인용 추상전략 게임에 돌입했습니다. 1. 하이브 장기의 간단 버젼이자, 추상전략 버젼, 곤충 버젼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하군요. 분명히 뭔가가 있는데, 도대체가 알 수가 없어서 .. 더보기
[2006.11.11 토] 틱톡 모임 후기 2006년 11월 11일 토요일 틱톡 모임 적당한 시간에 도착을 하고 보니, 세 분이서 카탄을 하고 계시더군요. 아직 초반이시길래 그만 접으라고 재촉을 해봤지만, 어디 그게 먹히나요. 후후후 지난 주에는 사람이 없어서 1시간 동안 메뉴얼만 봤는데, 이번 주는 사람이 있어도 메뉴얼만 보게 되는군요. 참.. 팔자도 기구하지... ps) 게임을 한 것들을 다 적어놨는데, 적어놓은 종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기억으로만 의존하여 적었습니다. 분명히 빠진게 있을 겁니다. 아마도.... 1. 체즈 기크 (5) 최근 한글화를 마친 기념으로 돌려봤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즐거울 따름입니다만, 다른 분들에게는 그다지 별 감흥이 없으신가 봅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한글화한 것 치고는 흥미롭지 않아서 마음.. 더보기
[2006.11.18, 토] 마포 모임 후기 몸이 피곤하다보니 머리가 집중이 안되서, 뭔가 하고 싶은 얘기가 영 엉켜버리고 마는군요. 뭐.. 그냥 그냥 읽어봐주세요. 2006.11.18.토 밤샘. 마포 모임 프롤로그 : 예전 일산 모임 같은 분위기의 모임이 가까운데 생긴 듯 해서 무척이나 기쁜 마음으로 설레이며 기다렸습니다. 물론 제법..스러운 거리긴 하지만, 오토바이 타고 가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나중에 비오거나 눈오면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하긴 합니다만... 특히나 다양한 신작게임들을 해볼 수 있다니, 앞으로 구매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대신 보다 강력한 지름신의 강림을 받을 듯 싶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워지는군요. 1. 툼레이더 - The angel of darkness (4) 처음 나가는 모임이라서 뭘 가지고 가야할지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