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스 (Blux) 그동안의 우리나라 게임이 갖지 못했던 독창성이 돋보이는 신선한 게임입니다. 적어도 저로서는 이와 비슷한 게임성을 가진 기존의 게임을 찾지 못하겠군요. 독창성을 게임의 최고 가치 (적어도 반이상)로 치는 필자는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문제는 게임성... 당연한 이야기지만 게임이 재밌다면, 나머지 다른 문제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법입니다. 잘 만들어진 박스와 아기자기하게 이쁜 구성물 : 물론 블럭스 타일의 뒤에 쓰여진 글자의 색상이 다소 차이가 난다는 점은 심하게 안타까운 (좋게 말해 안타까운 거지, 어이없는 수준입니다) 점이지만, 이 게임만 주구장창 돌린다는 보장이 없기에 별로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과도하게 친절한 올 칼라 메뉴얼 : 매우 자세.. 더보기 House 하우스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 천하에 거칠 것이 없는 의사 선생이 납셨다. 기존의 의학을 소재로 한 드라마에서 의사란 권위적이고 자만심이 가득하지만, 환자에게는 따뜻하며 친절한게 기본 상식이었다. 대표적인 작품이 E.R. 이다. 그러나, 이 드라마 '하우스'에서의 '닥터 하우스'는 출처도 생소한 '진단학과' (쉽게 풀리지 않는 환자의 병명을 알아내 치료를 돕는 것) 선생으로... 전국 (여기서는 미국이겠죠)에서 알아주는 진짜 천재이다. 다만, 그 까칠한 성격 탓에 가장 친한 친구에게조차 독설을 퍼붓고, 자신을 따르는 부하 의사에게조차 인격적으로 존경받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히 신의 경지에 오른 듯한 의사로서의 솜씨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감히 일언반구조차 못하게 만든다. 지금까지의 의사들에게 있어서 .. 더보기 네이버 목요 웹 카툰 : 수사 9단 우연찮게 보게된 '수사 9단' 이라는 만화 !! 웹진 형태의 만화로서는 드물게 범죄 수사물이다. 또한 굉장히 코믹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 아직 3~4개의 에피소드 (각 에피소드 당 2~4회로 구성) 밖에 없지만, 감동과 함께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 만화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시나리오에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모 추리만화를 보는듯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치밀한 반전은 웹진이라는 한계를 벗어나는 훌륭한 작품임을 증명하고 있다. 물론 개그풍의 그림체는 범죄수사물이라는 일면과는 안어울리는 듯 하지만, 단순하게 시나리오적인 측면으로만 봐도 그 우수성을 얘기할만 할 정도이다. (개인적으로는 '지뢰진'의 타카하시 츠토무 같은 작가를 만난다면 그 이야기에 더욱 빛이 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을 정도였다) 최고라고 .. 더보기 테라 (Terra) 사장님의 설명에 의하면, UN의 사회활동을 테마로 만든 것이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말해서 환경오염 및 전쟁으로부터 세계를 구하자는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꽤나 참신한 테마라는게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게임 설명만 봐도 '아~! 이거 재밌겠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죠. 하지만, 모든 게임이 이렇게 생각처럼 되어주지 않는 법이죠. 이 게임... 테마는 참신하지만 게임 시스템은 무슨 생각인지 무척이나 까다롭습니다. 아예 애초부터 '협력게임'이라는 테마로 나온 '반지원정대' 게임이라면 모를까 ? 카드 경쟁을 하게끔 게임을 디자인 해놓고, 카드를 사용하면 게임에서 이길 수 없게 만들어놨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야~~ 이 게임 정말 현실적이구나 !!' 얼핏.. 더보기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