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자료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럽 Clubs 한글 메뉴얼 달무티 방식의 클라이밍 카드 게임입니다. 원래 게임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좀 난감한 부분이 있어서, 익숙한 형태의 게임 용어로 의역을 좀 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매우 쉽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쉬울 걸수도...) 더보기 Continental Express 콘티넨탈 익스프레스 한글 메뉴얼 틴 케이스가 멋지구리 하고, 가격이 싸서 샀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좀 싱거운 듯 하네요.초보자나 아이들에게 적당한 난이도를 가졌습니다. 더보기 Dragon Run 드래곤 런 한글 메뉴얼 & 카드 요약표 기존의 비스무레한 게임과는 달리 던전을 무사히 빠져나오는게 주된 목적인 눈치보기 게임이다.게임이 거의 운에 의존하는 스타일이라 전략적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별로일 듯 하다.(대신 애들은 무진장 좋아할 것 같은 느낌임~~~) 더보기 Pressure Cooker 프레셔 쿠커 보드게임에서 흔치 않은 요리 테마의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 의외로 순발력과 기억력.... 음~~ (내 취향은 아닌 듯 하지만, 애들에게 써먹기는 좋을 것 같네요..) 메뉴얼이 쉬워서 작업하기 편했습니다. ㅎㅎ 더보기 Bugs & Co. 벌레 주식회사 한글 메뉴얼 기억력 + 순발력 게임 최근 갑자기 필받은 '미니어쳐 마켓'에서 질러봤습니다. 더보기 Call to Glory 콜 투 글로리 한글 메뉴얼 간단하면서, 나름 심리 싸움이 주를 이루는 카드 게임입니다.너무 일본틱한 이미지가 마음에는 들지 않는군요... 살짝 아쉽습니다. 한번 해보고, 게임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해본 기억으로 메뉴얼을 만들어봤습니다.원본 메뉴얼의 그림을 참고하시면 더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더보기 Garden Dice 가든 다이스 요약표 한글화 주사위 게임이라는 이유로, 요약이긴 하지만 어쨌건 설명이 있다는 이유로 구입한 게임입니다.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략적인 면보다는 딴지의 느낌이 물씬 풍기기는 하는데, 과연 어떨런지...? 요약표에 대부분의 내용이 실려있으므로 요약표만 보면 대략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보기 Roll Through the Ages : The Iron Age 롤 쓰루 더 에이지 : 철기시대 점수시트 한글화 메뉴얼과 요약표는 있는데 정작 중요한 점수 시트는 한글화가 없어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예전 청동기 시대 버젼에 비하면, 많이 복잡다단해졌네요. 다만, 이게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런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 더보기 Spin Monkeys 스핀 몽키스 한글 메뉴얼 일단은 싸서 골랐고, 그림상으로는 재밌어 보여서 샀는데... 결과는 과연 어떨런지?? 박스에 떡하니 적혀있는 "13세 이상"이라는 난이도가 마음에 걸리는군요. 번역하면서, 뭔가 계속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나름의 하우스룰로 극복해야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일단 게임을 해봐야 제대로 된 평이 이루어질 것 같네요. 더보기 Pingo Pingo 핑고 핑고 한글 메뉴얼 과거에 있었으되 한번도 써먹어보지 못한 '스쿼드 세븐'의 재판이라네요.에스케이프 이후로 CD가 포함된 게임에 엄청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것도 그렇기도 하고 말이죠. 전에 해보지는 않았지만, 기본 개념 자체가 이해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의 번역이라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네요. 더보기 Theophrastus 테오프라스투스 한글룰 예전에 만들어 놨던 겁니다만, 최근에 다시 한번 플레이하면서 보니, 틀린 부분 (애매한 부분)이 발견되어 수정한 김에, 다시 올려봅니다. 더보기 Maginor 마기노어 한글룰 예전에 만들었던 겁니다만, 최근에 다시 해보면서, 틀린 부분이 있어서... 수정하는 김에 다시 올려봅니다.(약간 요약룰 느낌이 날 겁니다.) 눈치와 딴지가 결합된 FFG의 스몰 박스 시리즈 입니다. 더보기 두들 퀘스트 : 퀘스트 카드 번역 자료 간단하긴 합니다만, 있으면 조금은 편할 것 같아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더보기 이스케이프 빅박스 : 모듈 3~6, 미니 확장 & 도전 한글 메뉴얼 드디어 완성했군요...내용은 별거 없는데... 이미지 작업에 시간이 좀 걸렸네요... 기존의 한글 메뉴얼인 기본판과 모듈 1~2를 제외하고, 이스케이프 빅박스 내에 있는 모듈 3~6 (일루젼 확장과 퀘스트 확장), 그리고 Queenie 라 불리는 미니확장, 도전과제까지 포함한 한글 메뉴얼입니다. 앞의 모듈 3~6은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영문 메뉴얼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작업했고요.뒤의 미니 확장과 도전과제는 영문 메뉴얼이 없어서 따로 스캔하여 작업하였습니다.두개의 이미지 사이즈가 서로 달라 혹시나 싶어서, 파일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더보기 카르카손 미니 확장 (1~7), 강2 번역룰 전에 밝힌 바가 있듯이 올해의 목표 중 하나는 바로 '집에 있는 게임들'을 전부 올해가 가기전에 적어도 1번씩은 돌려보는 것입니다. 그 과정 중에 몇가지 걸리적 거리는 게 있는데요. 1. 무거운 전쟁게임들 : 아메리칸 시빌 워, 나폴레옹 인 유럽 등등2. 한글 룰도 모르고, 번역할 엄두도 안나는 게임들 : 안드로이드 등등3.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사람들이 더 안하는 게임들 보드게임 업계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성을 가진 게임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손이 안가는 게임들이 몇몇 있지요. 그 와중에 무한 확장이라고 할만큼 비스무레한 것들이 잔뜩 포함되어 있는 몇몇 시리즈물들이 있습니다. 카탄 시리즈보난자 시리즈카르카손 시리즈알함브라 시리즈 (그나마 알함브라는 제법 많이 한 편이 속합니다만...) 앞의 .. 더보기 캐슬 패닉 확장 : 마법사의 탑 한글 메뉴얼, 카드 부분 한글화 자료 (그냥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셔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더보기 Knatsch (Knights) 기사들 한글 메뉴얼 주사위로 서로 뺏고 뺏기는 게임입니다. 더보기 킹덤 빌더 빅박스 Kingdom Builder BigBox 한글 메뉴얼 최근 저에게 있어서 가장 핫한 상품이 아마도 퀸게임즈의 빅박스 시리즈일 겁니다.알함브라는 원래 박스로 확장까지 다 있어서 빅박스를 따로 사진 않았지만, 그외 프레스코 빅박스, 이스케이프 빅박스, 킹덤 빌더 빅박스를 전부 구매했는데요.일단 심각한 에러플로 위기에 빠진 '프레스코'는 아직까지는 논외로 치더라도, 이스케이프와 킹덤 빌더는 정말이지 구매하기 잘했다는 생각만 가득하네요. 사실 킹덤 빌더를 아이패드용으로 구매한 이후로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빅박스를 사게 되는 계기가 되어줬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4인플은 컴퓨터가 너무 잘해서 별로라, 쭈욱~~ 2인플만 하곤 했는데... 의외로 인터액션이 별로 없어서, 그 재미를 제대로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최근 모임에서 킹덤 빌더의 기본판을 4.. 더보기 Toboggans of Doom 죽음의 터보건 한글 메뉴얼 어떤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레이싱' 게임이고, 역시나 싼맛에 한번 질러봤습니다. 제가 가장 피하고 있는 '2인용' 게임이라는게 치명적이었지만, (뭐... 주사위만 추가하면 4인플도 된다고 하니 일단 믿어보는 수 밖에요...) 주사위 게임답게 주사위 운이 너무 크게 작용할 것 같지만, 뭐 그런게 재미니까요...테마에 몰입할 수 있다면 의외의 재미로 다가올지도... 더보기 Skyscrapers 고층건물들 한글 메뉴얼 역시나 해외구매로 샀는데요.보드게임긱의 사진을 보고, 아이디어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질렀는데... 메뉴얼을 번역해보니, 실제 게임에서는 여러모로 불편할 것 같습니다.아무리 조심스럽게 한다고는 하지만, 과연 끝까지 무너뜨리지 않고 잘 할 수 있을런지 의문스럽긴 하네요. 어쨌든 산 게임은 제대로 돌려봐야 한다는 일념으로 번역해 봤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