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3연타의 2번째 입니다.
퍼즐에 제목이 따로 있더군요... 한자라서 찾는데 애먹었습니다. (후후후)
건담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나머지 배경 부분은 또 스트레스를 주는군요...
다른 여타 퍼즐처럼 당일날 완성하지 못하고, 4일 걸렸네요... 쩝...
퍼즐에 제목이 따로 있더군요... 한자라서 찾는데 애먹었습니다. (후후후)
건담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나머지 배경 부분은 또 스트레스를 주는군요...
다른 여타 퍼즐처럼 당일날 완성하지 못하고, 4일 걸렸네요... 쩝...
역시나 그림은 멋집니다. 후훗~~
언제나처럼 테두리부터 맞춥니다.
나머지 부분을 크게 4가지로 구분... 했습니다.
건담 부분, 아래 지면부분, 폭파장면, 그외 배경.....
일단 눈에 확~~~ 들어오는 빔샤벨 부터 맞춰봅니다.
그리고 건담 본체입니다.
아래 지면 부분을 맞추었습니다.
갯수가 적어서 여기까지는 힘들지 않았습니다.
폭발하는 부분의 아주 밝은 쪽을 중심으로 맞추었습니다.
이 이후부터가 바로 스트레스의 원천이었습니다.
진행이 너무 더뎌서 결국 3일에 걸쳐서 해야만 했습니다.
2일차 : 원래는 폭발부분부터 하려고 했는데...
갯수가 그외 배경부분이 적은 관계로 그쪽부터 시작했습니다.
3일차 : 일단 한시름 놨습니다. ㅎㅎㅎ...
4일차 :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드디어 완성작입니다.
역시 맞추어놓고 보니 멋지긴 하군요....쿨럭~~!!
이제 건담 3연타의 마지막이 남았군요...
요건 또... 다른 거 먼저 하고,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