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뤄두었던 나머지 퍼즐들에 다시 집중하고자 한다.
나름 쉬운 것들만 맞춘 상태라... 남아있는 것들이 조금 버겁긴 하지만 얼마 남지 않았으니 열심히 해보련다. 후후후
노만 락웰 :
미국의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다. (서민적이고, 유머스러운 화풍이라 마음에 들었다...)
원래 일반 회화보다는 일러스트 쪽을 좋아라 하는 편이고, 그의 작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구입했다.
우선 아래 글씨부분과 중간중간에 있는 짙은 빨강색 테두리가 들어있는 부분만 따로 분류했다.
먼저 테두리와 아래 글씨 부분을 맞추었다.
각각의 일러스트에 공통으로 들어가 있는 'POST' 라는 글씨를 중심으로 한 글씨 부분을 맞추었다.
그림과 테두리가 반반일줄 알았는데...
테두리를 포함한 조각에 그림이 많다보니, 맞추는 도중 퍼즐 대부분을 자연스럽게 맞추게 되었다.
실제 그림 부분은 얼마 되지 않았다... ㅋㅋㅋ
완성작이다.
(실제 그림을 보면, 성인 남녀는 모르겠는데... 여자아이의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작가와 실제 친분이 있는 관계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노만 락웰의 또다른 작품 (무려 2000피스) 모음집이 하나 더 있다.
연이어 도전할 생각이다. (요건 크기가 커서 맞추는 재미가 더 있을 듯 하다...)
나름 쉬운 것들만 맞춘 상태라... 남아있는 것들이 조금 버겁긴 하지만 얼마 남지 않았으니 열심히 해보련다. 후후후
노만 락웰 :
미국의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다. (서민적이고, 유머스러운 화풍이라 마음에 들었다...)
원래 일반 회화보다는 일러스트 쪽을 좋아라 하는 편이고, 그의 작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구입했다.
우선 아래 글씨부분과 중간중간에 있는 짙은 빨강색 테두리가 들어있는 부분만 따로 분류했다.
먼저 테두리와 아래 글씨 부분을 맞추었다.
각각의 일러스트에 공통으로 들어가 있는 'POST' 라는 글씨를 중심으로 한 글씨 부분을 맞추었다.
그림과 테두리가 반반일줄 알았는데...
테두리를 포함한 조각에 그림이 많다보니, 맞추는 도중 퍼즐 대부분을 자연스럽게 맞추게 되었다.
실제 그림 부분은 얼마 되지 않았다... ㅋㅋㅋ
완성작이다.
(실제 그림을 보면, 성인 남녀는 모르겠는데... 여자아이의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작가와 실제 친분이 있는 관계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노만 락웰의 또다른 작품 (무려 2000피스) 모음집이 하나 더 있다.
연이어 도전할 생각이다. (요건 크기가 커서 맞추는 재미가 더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