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개표 방송을 밤새 보면서, 시간 때우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모자이크 퍼즐을 하고 났더니 뭐... 이정도는 가볍네요... 후후후
총 7시간 걸렸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우유부단한 주인공 찰리 브라운은 별로지만, 스누피의 쿨함은 언제나 멋지죠...
찰리 브라운 보다는 스누피를 보고 싶지만, 원작자는 아무래도 찰리 브라운을 더 내세우는 것 같더군요... 쳇...
찰리 브라운 (원제 : Peanuts)을 직소퍼즐로 찾아보면 상당히 많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대부분 실사 배경에 찰리브라운과 스누피만 등장시키는 방식이 많더군요. 전체가 스누피 관련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은 찾아보기 어렵더라고요. (적어도 제가 샀던 일본 사이트는 그랬습니다.)
유일하게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전부 그림으로 되어 있던게 바로 이 퍼즐이었죠. 그런 이유로 질렀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모자이크 퍼즐을 하고 났더니 뭐... 이정도는 가볍네요... 후후후
총 7시간 걸렸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우유부단한 주인공 찰리 브라운은 별로지만, 스누피의 쿨함은 언제나 멋지죠...
찰리 브라운 보다는 스누피를 보고 싶지만, 원작자는 아무래도 찰리 브라운을 더 내세우는 것 같더군요... 쳇...
찰리 브라운 (원제 : Peanuts)을 직소퍼즐로 찾아보면 상당히 많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대부분 실사 배경에 찰리브라운과 스누피만 등장시키는 방식이 많더군요. 전체가 스누피 관련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은 찾아보기 어렵더라고요. (적어도 제가 샀던 일본 사이트는 그랬습니다.)
유일하게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전부 그림으로 되어 있던게 바로 이 퍼즐이었죠. 그런 이유로 질렀었습니다.
그림만 봐도 별로 안어려울 것 같지요... 후후후후
언제나 그렇듯이 테두리를 맞춰나가면서, 색깔별로 분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위 무지개 부분과, 아래 흰색 부분부터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색깔별로 구분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걸 궂이 퍼즐 내에다가 모아놓는 바람에
정작 퍼즐을 맞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결국 다시 들어내야 했습니다. 쯧쯧...
그냥 되는대로 그림 봐가면서 맞추었습니다.
확실히 모자이크 퍼즐이 어렵긴 해도 좋은 점이 하나는 있었군요...
상하좌우가 구별되지 않는 이런 류의 퍼즐은 또 짜증을 몰고 옵니다.
(하지만, 쉬우니까 용서해줍니다...ㅋㅋㅋ)
(이때쯤 해서 선거 결과가 뒤바뀌더군요... 쳇....)
완성작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테두리를 맞춰나가면서, 색깔별로 분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위 무지개 부분과, 아래 흰색 부분부터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색깔별로 구분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걸 궂이 퍼즐 내에다가 모아놓는 바람에
정작 퍼즐을 맞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결국 다시 들어내야 했습니다. 쯧쯧...
그냥 되는대로 그림 봐가면서 맞추었습니다.
확실히 모자이크 퍼즐이 어렵긴 해도 좋은 점이 하나는 있었군요...
상하좌우가 구별되지 않는 이런 류의 퍼즐은 또 짜증을 몰고 옵니다.
(하지만, 쉬우니까 용서해줍니다...ㅋㅋㅋ)
(이때쯤 해서 선거 결과가 뒤바뀌더군요... 쳇....)
완성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