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필 받아서 새벽 1시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4시간 30분 걸렸네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전설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RX-78' 입니다.
보통은 1000피스 이상만 취급하기 때문에 안사야 맞는 건데...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유명한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전투씬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머리가 없지요... 전투 중에 파괴되었거든요...)
애니는 보다가 관뒀지만, 워낙 유명한 장면이라 500피스 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말았죠. 후후
그림 내에서 가장 확 드러나는 다리부분 입니다.
빔라이플을 중심으로 한 번쩍거리는 부분입니다.
어찌되었건 주변에 조금이라도 그림이 있는 것부터 맞췄습니다.
갑자기 혼자서 시작했더라면, 도저히 지겨워서 못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 하긴 했지만, 최근 들어 내리 퍼즐로 달려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뭐, 익숙해졌다고나 할까요 ???
(생각해보면 500피스니까 해냈다...는 느낌일까요... 후훗~~)
최종 완성본입니다.
(사진의 왼쪽에 빛 들어오는 거 말고) 황금색 부분은 약간 반짝거리는 재질인데요...
만들어놓고 보면 멋질줄 알았는데... 맞출때 헷갈리기만 하고, 생각만큼 대단하지는 않더군요.
어쨌든, 이걸 시작으로 남은 건담 퍼즐 3개를 빨리 해치워야겠습니다. 쩝...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전설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RX-78' 입니다.
보통은 1000피스 이상만 취급하기 때문에 안사야 맞는 건데...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유명한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전투씬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머리가 없지요... 전투 중에 파괴되었거든요...)
애니는 보다가 관뒀지만, 워낙 유명한 장면이라 500피스 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말았죠. 후후
일단 테두리부터 맞췄습니다.
그림 내에서 가장 확 드러나는 다리부분 입니다.
빔라이플을 중심으로 한 번쩍거리는 부분입니다.
어찌되었건 주변에 조금이라도 그림이 있는 것부터 맞췄습니다.
갑자기 혼자서 시작했더라면, 도저히 지겨워서 못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 하긴 했지만, 최근 들어 내리 퍼즐로 달려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뭐, 익숙해졌다고나 할까요 ???
(생각해보면 500피스니까 해냈다...는 느낌일까요... 후훗~~)
최종 완성본입니다.
(사진의 왼쪽에 빛 들어오는 거 말고) 황금색 부분은 약간 반짝거리는 재질인데요...
만들어놓고 보면 멋질줄 알았는데... 맞출때 헷갈리기만 하고, 생각만큼 대단하지는 않더군요.
어쨌든, 이걸 시작으로 남은 건담 퍼즐 3개를 빨리 해치워야겠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