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또다시... '라이너 크니지아'의 작품입니다.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질리는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이정도쯤 되니, 이제는 믿고 사도 될 정도가 되었네요. 대박은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쪽박은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의외로 중박 이상의 재미를 주었습니다.
유일한 약점이 디자인 이었을 정도로 게임의 재미는 상당했습니다.
역시 '크니지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게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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