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해외구매로 '패닉' 시리즈를 다 모으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인 '데드 패닉'입니다.
맵만 보면, 별 차이 없을 것 같지만, 기존의 패닉 시리즈답지 않게 복잡함을 자랑하네요.
번역량도 꽤나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아직 카드와 보드 한글화는 완료하지 못했지만, 뭐... 언젠간 완료할 날이 오겠죠...
(메뉴얼에 너무 시간을 뺏겨서, 진이 좀 빠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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