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산 의자 2개. '책상용 의자'와 '좌식 의자'
한 1년쯤 전에 이미 '책상용 의자'는 천을 비롯한 주요부품을 싹~~ 한번 갈았고...
이후, 어쩌다보니 주로 앉아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결국 '좌식 의자' 까지 말썽이다.
버틸때까지 버텨보다, 결국 못버티고 '누나'의 선처로 '좌식 의자'를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좌식 의자'의 처참한 모습들...
한 1년쯤 전에 이미 '책상용 의자'는 천을 비롯한 주요부품을 싹~~ 한번 갈았고...
이후, 어쩌다보니 주로 앉아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결국 '좌식 의자' 까지 말썽이다.
버틸때까지 버텨보다, 결국 못버티고 '누나'의 선처로 '좌식 의자'를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좌식 의자'의 처참한 모습들...
드디어 교체된 '좌식 의자' : 깔끔하다... 후후후후
'개인적인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4/30] 진보신당 텃밭 체험 (0) | 2011.05.24 |
---|---|
바탕화면 모음 (0) | 2011.04.14 |
PDF 파일, 문자 변경 가능한 국산 무료 프로그램 (0) | 2010.06.04 |
내, 다시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을 사면 인간이 아니다!!!! (0) | 2010.05.07 |
윈도우 기본 제공 게임 '프리셀' 아시죠 ??? (0) | 201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