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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것들

좌식 의자 교체

이사오면서 산 의자 2개. '책상용 의자'와 '좌식 의자'
한 1년쯤 전에 이미 '책상용 의자'는 천을 비롯한 주요부품을 싹~~ 한번 갈았고...

이후, 어쩌다보니 주로 앉아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결국 '좌식 의자' 까지 말썽이다.
버틸때까지 버텨보다, 결국 못버티고 '누나'의 선처로 '좌식 의자'를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좌식 의자'의 처참한 모습들...


드디어 교체된 '좌식 의자' : 깔끔하다...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