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3연타의 마지막입니다.
그림이 꽉 차있어서 쉬울 줄 알았는데... 보기와는 달리 색감이 너무 비슷해서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분류부터... (앞서 2000피스 하고 나니 1000피스 짜리는 분류가 얼마나 쉬운 건지 알게 되더군요... 딱~~ 지겨워질만할때 분류가 끝나는 느낌... 후후후) 했습니다만...
곧 테두리와 빛 부분을 제외하고는 의미가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선 테두리부터 맞춥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몇몇 부분...(여기서는 빔 샤벨 부분과 보라색, 흰색 부분이었습니다.)을 맞춥니다.
나름 분류를 색깔별로 했었는데... 도저히 색으로는 맞추기 어렵더군요...
(조각을 자세히 들여다봐도 어느 부분인지 감이 안온다는...쩝..)
그래서 일단 각(선)이 있는 건담 녀석을 먼저 맞추었습니다.
그 다음은 위의 빨강 배경 부분...(다행히 이 부분은 쉽더군요...)
빨강 배경 부분을 맞추다보니 자연스럽게 위의 모빌 슈츠들이 정리가 되더군요.
(여기서부터는 기본적으로 줄 세우기가 되더군요... 그림을 봐도 조각이 파악이 안되서요..)
아래 쓰러져 있는 삼연성 녀석 중 하나를 제외한 (쉽게 말하면, 검은색과 자주색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맞추었습니다.
드디어 완성작 !!!
(검담 3연타 중 가장 오래 걸린 것 같네요... 힘들었습니다... 후후)
건담 부분의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이놈의 역광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쩝..)
다음은 픽사 모음 2000피스 미니퍼즐 입니다.
그림이 꽉 차있어서 쉬울 줄 알았는데... 보기와는 달리 색감이 너무 비슷해서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분류부터... (앞서 2000피스 하고 나니 1000피스 짜리는 분류가 얼마나 쉬운 건지 알게 되더군요... 딱~~ 지겨워질만할때 분류가 끝나는 느낌... 후후후) 했습니다만...
곧 테두리와 빛 부분을 제외하고는 의미가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선 테두리부터 맞춥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몇몇 부분...(여기서는 빔 샤벨 부분과 보라색, 흰색 부분이었습니다.)을 맞춥니다.
나름 분류를 색깔별로 했었는데... 도저히 색으로는 맞추기 어렵더군요...
(조각을 자세히 들여다봐도 어느 부분인지 감이 안온다는...쩝..)
그래서 일단 각(선)이 있는 건담 녀석을 먼저 맞추었습니다.
그 다음은 위의 빨강 배경 부분...(다행히 이 부분은 쉽더군요...)
빨강 배경 부분을 맞추다보니 자연스럽게 위의 모빌 슈츠들이 정리가 되더군요.
(여기서부터는 기본적으로 줄 세우기가 되더군요... 그림을 봐도 조각이 파악이 안되서요..)
아래 쓰러져 있는 삼연성 녀석 중 하나를 제외한 (쉽게 말하면, 검은색과 자주색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맞추었습니다.
드디어 완성작 !!!
(검담 3연타 중 가장 오래 걸린 것 같네요... 힘들었습니다... 후후)
건담 부분의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이놈의 역광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쩝..)
다음은 픽사 모음 2000피스 미니퍼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