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퓨터에 심상찮은 증상들이 하나둘 생기길래...
그동안 어둠의 경로로 사용해왔던 V3 버젼의 유효기간이 끝나있더군요.
(유효기간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다는... 컥~~)
공짜로 해준다는 모 백신은 치료는 유료라고 하고... (장난하냐???)
아직은 확실히 공짜인 모 백신은 다른 모든 백신에서 찾아낸 스파이웨어를 잡아내지도 못하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 안철수 형님(?)의 V3의 정식 사용자 등록을 했습니다.
요즘 정말이지 없는 살림이라 꽤나 부담스럽습니다만, 나름 기특한 생각했구나 싶네요.
그나마 상대적으로 싼 2년짜리 계약을 맺고 든든한 마음입니다.
한명의 개인사용자가 3대의 컴퓨터에 백신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해서 누나 컴퓨터에 깔아줄려고 했더니만, 이미 누나는 발빠르게 아는 지인에게서 받아서 설치했더라고요... 쩝...
주위에 친하면서 아직 정식 백신을 쓰지 않을 것 같은 친구 녀석들 몇명에게 오랜만에 선심이나 써봐야겠습니다. 후후후
그동안 어둠의 경로로 사용해왔던 V3 버젼의 유효기간이 끝나있더군요.
(유효기간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다는... 컥~~)
공짜로 해준다는 모 백신은 치료는 유료라고 하고... (장난하냐???)
아직은 확실히 공짜인 모 백신은 다른 모든 백신에서 찾아낸 스파이웨어를 잡아내지도 못하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동안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 안철수 형님(?)의 V3의 정식 사용자 등록을 했습니다.
요즘 정말이지 없는 살림이라 꽤나 부담스럽습니다만, 나름 기특한 생각했구나 싶네요.
그나마 상대적으로 싼 2년짜리 계약을 맺고 든든한 마음입니다.
한명의 개인사용자가 3대의 컴퓨터에 백신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해서 누나 컴퓨터에 깔아줄려고 했더니만, 이미 누나는 발빠르게 아는 지인에게서 받아서 설치했더라고요... 쩝...
주위에 친하면서 아직 정식 백신을 쓰지 않을 것 같은 친구 녀석들 몇명에게 오랜만에 선심이나 써봐야겠습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