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부진을 씻고자 공익 버라이어티로 다시 돌아온 일밤의 대표 코너.
기존의 국내의 어려운 이웃 도우미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세계로 문을 넓혔다.
얼핏 안어울리는 조합의 MC 군단이지만, 베테랑 김용만의 리드로 잘해나가리라 본다.
소제목 처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TV의 위대함이 다시 한번 새삼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현실 속의 우리 아버지들을 만나는 시간.
요즘 시대를 가장 힘들게 보내시고 계실 우리 아버지들.
버라이어티로서 코너의 약점은 분명해 보이지만, 은근히 상호보완을 잘 해나가는 세 MC의 궁합이 잘 맞는다.
최근 들어 기존의 포맷에서 벗어나 연예인 아버지를 하나씩 등장시키고 있는데... 기존 포맷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
좋은 취지를 엉성하게 풀어나가 말아먹은 훌륭한 본보기...
작업 현장의 노고나 새로운 아이디어 따위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다.
유일하게 건진건 친환경 정수기 정도...
단비 촬영때 가지고 다니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크기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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