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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 된 '나는 가수다' 패러디
좋은미교
2011. 6. 20. 05:50
MBC 코메디 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에 희안한 코너가 생겼다.
사실 MBC 코메디는 프로그램 자체가 폐지와 신설이 반복되다가 완전히 사라져버렸을 정도로 가히 완벽한 침체기라고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 자체를 살렸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지 몰라도, 출연한 개그맨과 개그우먼은 '핫 이슈'로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할만큼 대단한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필자 역시, 기사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프로그램 자체를 다운받아서 봤는데...
"패러디 라는 건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듯한 절대적인 퀄리티를 선보인다.
필자가 이 패러디에 감탄한 이유는 그저 단순히 복장을 따라하고, 말투를 흉내냈기 때문만은 아니다.
일단 패러디의 기본인 제대로 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 특히나 정성호의 '임재범' 따라잡기는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실제 '나는 가수다'의 방송 포맷을 사소한 것 하나까지 그대로 차용하여 만든 화면은 가히 예술의 경지이다.
(밑에 자막에 주목하자. 네이버 검색창을 흉내내어 만든 저 자막까지... 섬세한 디테일이 장난이 아님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얼핏 생각하기에 당연하게도 립싱크일거라는 예상을 보기좋게 깨뜨리고, 출연 개그맨이 직접 노래를 한다는 점에 감동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싱크로와 더불어,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변주했다는 점에 필자가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이다.
일주일을 '나는 가수다'를 기다리며 사는 만큼, 이런 류의 제대로 된 나가수 패러디는 정말이지 신선하면서, 즐거운,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반드시 꼭 한번 보시기를 권해드린다.
사실 MBC 코메디는 프로그램 자체가 폐지와 신설이 반복되다가 완전히 사라져버렸을 정도로 가히 완벽한 침체기라고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 자체를 살렸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지 몰라도, 출연한 개그맨과 개그우먼은 '핫 이슈'로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할만큼 대단한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필자 역시, 기사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프로그램 자체를 다운받아서 봤는데...
"패러디 라는 건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듯한 절대적인 퀄리티를 선보인다.
애초에 시작은 '임재범'의 복사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정성호'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 엄청난 반향에 탄력을 받아 '이소라'의 복사본인 '김세아'도 등장했다.
필자가 이 패러디에 감탄한 이유는 그저 단순히 복장을 따라하고, 말투를 흉내냈기 때문만은 아니다.
일단 패러디의 기본인 제대로 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 특히나 정성호의 '임재범' 따라잡기는 장난이 아니다.
방송에 나오는 인터뷰 장면의 패러디를 보면, 실제 가수가 한 얘기를 그대로 차용하되, 가수가 그랬듯이 '개그맨'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감정 등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게다가, 실제 '나는 가수다'의 방송 포맷을 사소한 것 하나까지 그대로 차용하여 만든 화면은 가히 예술의 경지이다.
마지막으로, 얼핏 생각하기에 당연하게도 립싱크일거라는 예상을 보기좋게 깨뜨리고, 출연 개그맨이 직접 노래를 한다는 점에 감동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싱크로와 더불어,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변주했다는 점에 필자가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이다.
일주일을 '나는 가수다'를 기다리며 사는 만큼, 이런 류의 제대로 된 나가수 패러디는 정말이지 신선하면서, 즐거운,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반드시 꼭 한번 보시기를 권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