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사크림 군이 놀러와서는 썬더스톤만 3판 돌리고 나서...
디센트는 하기 싫다고 해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데... 직소 퍼즐을 들이밀었습니다.
예전에 50만원어치 사다놓고 거의 못하고 있던 와중이라 나름 반가운 소리였지요.
그래서 시도해봤습니다.
둘이서 4시간 정도 하고는... 사크림이 집에 가버리는 바람에... 나머지를 혼자 4시간 정도 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완성하고 나서는 뿌듯하지만, 보관상의 문제로 다시 흩뿌르게 되면 많이 허무해집니다.
뭐... 결국엔 나중에 다 팔아버릴 거라서요....
디센트는 하기 싫다고 해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데... 직소 퍼즐을 들이밀었습니다.
예전에 50만원어치 사다놓고 거의 못하고 있던 와중이라 나름 반가운 소리였지요.
그래서 시도해봤습니다.
둘이서 4시간 정도 하고는... 사크림이 집에 가버리는 바람에... 나머지를 혼자 4시간 정도 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완성하고 나서는 뿌듯하지만, 보관상의 문제로 다시 흩뿌르게 되면 많이 허무해집니다.
뭐... 결국엔 나중에 다 팔아버릴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