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코 알아볼 수 없는 '홍수아'의 변신 지난 주 첫방송된 '미쳐도 좋아'라는 오락프로그램에서 실로 오랜만에 보는 (일명 홍드로로 불리우던) 홍수아 씨의 최근 일상이 공개되었는데요.. 방송 포맷이야 어찌되었건, 너무 변해버린 얼굴 때문에 급작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예쁘죠??? 네... 분명 예쁩니다. 아니라고는 도저히 못할 것 같네요... ㅎㅎㅎ 방송 초기에 '배우 홍수아'라는 이름과 실제 화면상의 얼굴로는 절대 과거의 그녀를 연상하는게 불가능했습니다.저는 동명이인의 제가 모르는 연기자인걸로 생각했습니다.(저는 평소에 드라마 같은 걸 거의 안보기때문에 여자 연기자쪽으로는 거의 아는바가 없거든요...) 자료 화면이 몇개 지나가고, 목소리가 들려오는데...점점 과거의 그녀가 생각이 나더군요... 심지어 그때만 해도 설마설마 했어요... 슬슬 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