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제목에 이끌려 우연히 보게된 다큐가 하나 있다.
'로마 시대의 쾌락주의'라는 테마였는데, 과거 1,000년간 대제국을 건설한 로마가 후반기에 '쾌락주의'에 물들면서 어떤 행태를 보여주었는가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이들 로마 시대의 '쾌락주의'를 대표하는 것은 3가지가 있는데, '섹스' '와인' 그리고 '잔혹함' 이었다.
교과서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이들 요소 중 한가지인 '섹스'와 관련해서 옛 로마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물건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라고 말하지만 어딘가에서 퍼온 것들이다. 후후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뭐 특별한 주화도 아니다.
다큐멘터리에서도 그랬지만, 이 동전을 봐도 로마 시대에 '성행위'라는게 얼마나 자연스럽고, 일반화된 행태인지 알 수 있다.
누구라도 소유할 수 밖에 없는 '동전'에 그린 그림이 이정도이니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로마 시대의 쾌락주의'라는 테마였는데, 과거 1,000년간 대제국을 건설한 로마가 후반기에 '쾌락주의'에 물들면서 어떤 행태를 보여주었는가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이들 로마 시대의 '쾌락주의'를 대표하는 것은 3가지가 있는데, '섹스' '와인' 그리고 '잔혹함' 이었다.
교과서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이들 요소 중 한가지인 '섹스'와 관련해서 옛 로마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물건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라고 말하지만 어딘가에서 퍼온 것들이다. 후후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뭐 특별한 주화도 아니다.
다큐멘터리에서도 그랬지만, 이 동전을 봐도 로마 시대에 '성행위'라는게 얼마나 자연스럽고, 일반화된 행태인지 알 수 있다.
누구라도 소유할 수 밖에 없는 '동전'에 그린 그림이 이정도이니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