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제품 중에는 더이상 끌리는게 없었던 참에 마침 당시에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녀석이 직장 관계로 일본에 있었는데요...
녀석에게 소개받은 일본 인터넷 퍼즐 사이트를 통해 고르고 골라서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다가 40만원 어치를 지르게 됩니다.
일본 현지 가격으로 그정도니, 만약 한국에서 샀다면 거의 두배 가격이 되겠죠.
배송료와 관세의 압박이 있었지만, 평소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으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후배가 알아서 다 해준 덕분에 배송료만 물고 물건을 받을 수 있었죠.
(배송료는 55,000원 나왔습니다. 배편으로 보냈기 때문에 은근히 싸게 왔습니다.)
첫 주문때, 일본 현지에서 물건을 받은 녀석이 사진을 찍어 보내왔는데... 허걱~~ 엄청 놀랐습니다.
배송료는 부피단위로 받는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어서 국내로 보낼때에는 박스를 다 풀어헤치고, 안의 내용만만 따로 모아 보내달라는 얘기도 했었지만, 귀차니즘이 작렬했는지... 그냥 받은 상태 그대로 보냈더군요... (거기서 또한번 허걱~~~)
위의 박스에 들어있던 퍼즐 내용물입니다.
거기에 그 녀석이 추석을 맞이하여 국내로 들어온다고 해서, 직접 배송시킬 요량으로 20만원 어치를 더 주문했지요.
(녀석에게는 밥+술 한번 쏘는 걸로 보답했습니다.. 후후후)
그렇게 주문한 물품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현지 주문작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ㅋㅋㅋ)
첫번째 목록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10&gno=1974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38&gno=8245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100011&gno=1111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100013&gno=6240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10&gno=1588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08&gno=2179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08&gno=346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50012&gno=10646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70013&gno=10256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90003&gno=3744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260003&gno=7137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38&gno=10100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38&gno=6473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100001&gno=4323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100001&gno=1015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100008&gno=11142
두번째 목록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310002&gno=2215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05&gno=327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05&gno=330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38&gno=2981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52&gno=5317
2010년 5월 현재 다시금 불어닥친 퍼즐 열풍으로 열심히 맞추고 있는 퍼즐들은 다 이때 온 것들입니다.
아직도 못맞춰본 직소퍼즐이 15개 가량 있는데... 언제 다 맞춰볼런지 궁금해지네요.
다 맞춰보고 나면, 특별히 마음에 드는 2~3개를 제외하고는 제가 활동하는 직소퍼즐 카페의 장터란에 내놓을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퍼즐을 다 맞춘 후의 상태가 마음에 드는 걸로만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녀석에게 소개받은 일본 인터넷 퍼즐 사이트를 통해 고르고 골라서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다가 40만원 어치를 지르게 됩니다.
일본 현지 가격으로 그정도니, 만약 한국에서 샀다면 거의 두배 가격이 되겠죠.
배송료와 관세의 압박이 있었지만, 평소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으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후배가 알아서 다 해준 덕분에 배송료만 물고 물건을 받을 수 있었죠.
(배송료는 55,000원 나왔습니다. 배편으로 보냈기 때문에 은근히 싸게 왔습니다.)
첫 주문때, 일본 현지에서 물건을 받은 녀석이 사진을 찍어 보내왔는데... 허걱~~ 엄청 놀랐습니다.
배송료는 부피단위로 받는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어서 국내로 보낼때에는 박스를 다 풀어헤치고, 안의 내용만만 따로 모아 보내달라는 얘기도 했었지만, 귀차니즘이 작렬했는지... 그냥 받은 상태 그대로 보냈더군요... (거기서 또한번 허걱~~~)
위의 박스에 들어있던 퍼즐 내용물입니다.
거기에 그 녀석이 추석을 맞이하여 국내로 들어온다고 해서, 직접 배송시킬 요량으로 20만원 어치를 더 주문했지요.
(녀석에게는 밥+술 한번 쏘는 걸로 보답했습니다.. 후후후)
그렇게 주문한 물품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현지 주문작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ㅋㅋㅋ)
첫번째 목록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10&gno=1974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38&gno=8245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100011&gno=1111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100013&gno=6240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10&gno=1588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08&gno=2179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08&gno=346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50012&gno=10646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70013&gno=10256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90003&gno=3744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260003&gno=7137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38&gno=10100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38&gno=6473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100001&gno=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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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100008&gno=11142
두번째 목록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310002&gno=2215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05&gno=327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30005&gno=330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38&gno=2981
http://www.jigsaw.jp/goods_catalog.php?grid=00080052&gno=5317
2010년 5월 현재 다시금 불어닥친 퍼즐 열풍으로 열심히 맞추고 있는 퍼즐들은 다 이때 온 것들입니다.
아직도 못맞춰본 직소퍼즐이 15개 가량 있는데... 언제 다 맞춰볼런지 궁금해지네요.
다 맞춰보고 나면, 특별히 마음에 드는 2~3개를 제외하고는 제가 활동하는 직소퍼즐 카페의 장터란에 내놓을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퍼즐을 다 맞춘 후의 상태가 마음에 드는 걸로만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